2009년 12월 9일 수요일

Malaysia

Kuala Lumpur로 짧은 출장을 다녀왔다. 말레이시아는 싱가폴과 달리 드넓은 영토의 많은 부분이 검푸른 녹지로 덮여있다. 저물녘에 시 외곽 도로는 조금 스산해보였다.

낯선 곳에서 압축된 일정에 시달린 탓인지, 돌아오는 길에 처음으로 싱가폴이 집처럼 느껴지면서 가벼운 안도감이 들었다. 아, 집에 오니 좋다.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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