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기로 결심했다. 탐나는 기능들이 많다지만 사실 카메라가 필요하기 때문.
지난해에 찍은 사진의 80%가 초 저화질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것들이었다. 무늬만 카메라였지 성능은 토이 수준이었는데도 늘 그것만 사용하게 됐다. 가장 좋은 카메라는 가장 가까이 있는 카메라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고 (세상의 많은 일들이 그렇다!) 이번엔 쓸만한 카메라가 내장된 핸드폰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오후에 나가보니 은행에서는 개인 연락처가 있어야 계좌를 열어준다고 하고 SingTel 대리점에서는 은행 계좌가 있어야 개통해 준다고 하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했다. 16G는 때마침 품절이라 하니 어쩌란 말인가.
해뜨면 다른 대리점에서 다시 시도해보리라!
32G가 좋은것 같고, 앱스토어에서 토이카메라 다운받으면 로모같은 분위기로 찍을수있음.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09/12/08 20:52
답글삭제어디로 연락해야될지 모르겠어요 :-(
@판아저씨 - 2009/12/07 09:21
답글삭제저 겸손하게 16G로 했어요 ㅎ
나두 오늘 아이폰 질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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