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4일 일요일

East Coast Park

가깝게 지내는 회사 사람들과 함께 자전거나 타면서 오후를 보내기 위해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이 공원이 어찌나 넓고 깊은지 약속 장소는 엇갈려 버렸고 나는 길을 잃어, 한낮의 햇볕아래서 한시간을 걷다 지쳐 나가떨어져 버렸다. (한시간만에 나타난 스타벅스로 피신했다가 귀가)

바퀴달린 물체에 올라타 머리칼 휘날리고 싶었던 마음이 간절했던 하루.

20100124 East Coas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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