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경계에 닿아 있는, 그러나 행정상으로는 싱가폴 영토인 Pulau Ubin에 다녀왔다. 12명의 승객이 모여야 운행하는 보트를 타고 십여분, 말레이풍 구식 마을의 생활과 근사한 습지가 보존되어 있는 작은 섬. 마을 어귀에서 얼린 코코넛을 마시면서 쉬거나, 자전거를 타고 숲속과 해변가를 돌아다닐 수 있다. 바다물은 기름 얼룩으로 지저분하다.
Mainland로 들어오는 입구에는 간소하지만 엄격한 검문소가 설치되어 있었다.
20100323 Changi Village Ferry Terminal
lucky you!! while i was rotting away in coex bas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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